[STEP 3] 스킨케어의 기본을 마스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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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 스킨케어의 기본을 마스터하자!

 

피부의 고민은 다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피부는 원래 '아름다운 힘'을 갖추고 있습니다.
스킨 케어의 주요 목적은 피부를 깨끗하게 하고 건조하고 자외선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다시 복습하고 스킨 케어의 기본을 마스터합시다.

 

스킨 케어의 기본 STEP 3!

스킨 케어의 기본이 되는 STEP 3를 소개합니다.
효과적인 스킨 케어에는 우선 올바르게 순서를 지키는 것. "세안, 보충, 보호"의 심플케어를 매일 거듭해 갑시다.

 

[STEP 1] 스킨케어의 기본! 피부를 깨끗하게 하자.

스킨케어의 순서나 방법으로 주의하고 싶은 것. 더러움이나 메이크업을 깨끗이 지우지 않으면,

아무리 화장품 등을 사용해도 피부에 침투하지 않게 되어 버립니다.
또한 턴오버가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부드럽게도 확실히 세안합시다.

 

● 클렌징을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
최근의 메이크업 화장품들은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클렌징료의 유분으로 메이크업을 지우기 쉬워집니다.
메이크업을 한 날은 반드시 클렌징을 합시다.
생리 전 등, 피부가 민감해지고 있을 때, 얇은 메이크업을 할 때 저자극의 것을 사용합니다.
시간을 들이지 않는 것과 강하게 문지르지 않는 것도 중요.

흔히 말하는 것처럼 얼굴 피부에는 화장 솜 1장 정도!
"메이크업이 피부에 남아 있으면 피부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얼룩의 원인이 되지 않습니다.
포인트 메이크업을 지우고 클렌징료를 30~40초로 부드럽게 씻어내면 OK.
그리고는 세안으로 제대로 지우면 됩니다. 클렌징은 피부에 주는 부담이 매우 큽니다.

 

● 포인트 메이크업 리무버
눈가, 입가의 포인트 메이크업은 클렌징만으로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리무버로 개별적으로 관리해 갑시다.
따뜻한 물로 지울 수 있는 마스카라도 인기가 있지만, 워터프루프는 리무버가 아니면 떨어지지 않습니다.
클렌징력이 높다=피부에의 자극도 강하지만, 단시간에 제거하면 피부에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메이크업이 남아 얼룩이 되는 일은 없지만 강하게 문지르면 피부에 상처가 나고 이것이 기미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마스카라는 제대로 지우지 않으면 속눈썹이 빠지는 원인이 되어 버립니다.

 

● 세안
깨끗한 손으로 세안제 거품을 내는 것으로 시작.
거품을 내는 것이 좋은 이미지가 있지만 거품이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거품은 피부 자극을 막는 효과도 있지만 거품이 잘 생기지 않는 것도 있기 때문에

거품의 양에만 신경을 쓰면 피부가 까칠까칠해질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리드미컬하게 부드럽게 쓰다듬는 것. 빨리 씻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깨끗한 수건으로 부드럽게 닦아내는 것도 중요.

 

[STEP 2] 피부를 철저히 보습하자

스킨으로 보습하고 로션과 크림으로 유분을 보충합니다.

 

● 스킨
세안으로 피부를 청결하게 한 후 스킨으로 보습을 잘 해줍니다.
피부가 충분히 촉촉하다고 느끼는 양이 적당량. 스킨은 충분히 사용합시다.
손이나 면으로 두드리는 듯한 퍼팅은 염증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건조한 부분에는 화장 솜으로 덧대어 붙이는 것을 추천.

 

● 미용액
기미나 주름, 늘어짐 등의 안티에이징 사인에는 에센스를 스킨케어에 더해 대처하세요.
어떤 기질인지, 어떤 피부를 갖고 싶은지 각각에 맞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세요.

 

● 로션, 크림
스킨으로 보충한 수분은 내버려 두면 증발해 버립니다.
그걸 막는 게 로션이나 크림. 피부 상태에 맞게 어느 쪽이든 OK 입니다.
건조한 부분과 피지가 신경 쓰이는 부분에서 양을 조절합니다.

 

[STEP 3] 몸속에서도 스킨케어 하자!

 

스킨케어를 꼼꼼히 하는 것은 물론, 그에 맞는 식생활이나 생활 습관을 들이는 것도 잊지 말고!
피부의 적이 되는 원인으로는 다음을 들 수 있습니다.

 

● 활성산소 : 자외선과 담배로 피부가 산화
영양불량: 피부의 근원이 되는 5대 영양소 부족
스트레스 : 스트레스가 쌓이면, 피부에 염증이 생긴다.
수면 부족 : 피부 회복 기능과 '성장 호르몬'이 저하

 

그래서 도입하고 싶은 것이 항산화 케어입니다.
비타민 A · 비타민 C와 리코핀, 아스타잔틴,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을 스킨케어에 도입하거나 식사 등으로 섭취함으로써 건강한 세포를 키울 수 있습니다.

 

 

정리


스킨케어를 제대로 해도 UV 케어를 게을리하면 소용없어요.
선탠이나 기미, 주근깨뿐만 아니라, 「광노화」에 의한 건조나 기미의 원인으로, 피부미용의 최대 적 자외선 A파 · B파를 각각 예방하는 매일의 UV 케어도 잊지 말고 [STEP 1~3]까지 목적도 이해하고, 몸의 안쪽 · 바깥쪽부터 제대로 스킨케어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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