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화장품으로 편한 스킨케어! 고르는 법부터 활용법까지 철저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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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화장품으로 편한 스킨케어! 고르는 법부터 활용법까지 철저한 해설!

 

'올인원'이라고 해도 그 종류는 다양하다.
피부가 안 좋아지기 시작하는 20대, 30대, 안티에이징 케어에 집중하고 싶은 40대, 50대.
각각의 고민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우수 아이템입니다.
가격도 싼 것부터 고급스러운 것까지 다양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사용법이 있다면 피부미용에 강력한 아군이 될 거예요!

 

스킨케어 아이템 올인원이란?

 

올인원 아이템은 스킨, 에센스, 로션, 크림, 마스크에 최근에는 메이크업 베이스까지 응축되어 있기도 하는 다기능 아이템입니다.
한 번만 관리하면 되므로 피부에 닿는 횟수도 평소보다 훨씬 적어 장벽 기능을 손상시키지 않고 피부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올인원은 주로 '겔'과 '젤' 두 종류가 있습니다.
겔은 탄력 중시로 촉촉한 텍스처.
젤은 수분량 위주로 산뜻합니다.

 

올인원 스킨케어 아이템 고르는 법

 

먼저 연령별로 고르는 법 팁을 소개해 드릴게요.

 

[30대]
30대는 일과 사생활이 충실하고 바빠지기 때문에 20대에 비해 피부 상태가 불안정해지기 쉽습니다.
그 불안정한 피부를 아름답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보습 성분」이 중요.', '콜라겐', '세라마이드' 함유를 추천합니다.
또한 30대에게 많은 고민인데, '트라넥삼산'이나 '침투형 비타민C'와 같은 고기능 미백 성분이 들어간 올인원 스킨케어 아이템으로 미백 효과와 보습 효과를 노리세요.

 

[40대]
40대부터는 급격히 피부 보습력이 떨어집니다.
고농도 보습 성분이 있는 것을 선택하여 적극적으로 에이징 케어를 합시다.
보습이나 미백, 기미 등 다양한 고민에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고기능한 것이 좋습니다.
약용 성분이 있는 화장품은 손상을 입기 쉬운 40대용입니다.

 

[50대]
50대는 건조함이 노출되어 버립니다.
기미나 주름, 팔자주름이 신경 쓰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수분이 적고 탄력을 잘 느낄 수 있는 것, 보습력이 높은 것을 선택하여 호르몬 균형의 흐트러짐과도 마주하고 싶습니다.
텍스처는 피부에 달라붙을 것 같은 촉촉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60대]
60대가 되면 세라마이드는 20대의 절반 정도로 감소.
피부도 딱딱해지고 수분 보충도 어려워집니다.
우선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그 후에 관리를 하면 효과적입니다.

 

다음으로 피부별 고민으로 알아보겠습니다.

 

[건성 피부]
건성피부인 분들은 보습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고보습'을 키워드로 보수력을 높일 수 있는 것을 선택합시다.
'히알루론산'에 더해 피부가 촉촉함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성분 '세라마이드'가 함유된 것을 추천합니다.

 

[늘어진 피부]
탄력과 탄력을 잃은 안티에이징 피부에는 콜라겐 엘라스틴 등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효과가 있는 것을 선택하세요.
칙칙한 피부에는 미백 효과를 중시하고, 「비타민 C」 「비타민 C 유도체」 「비타민 E」 등 항산화 작용이 있는 것이나, 「폴리페놀」이 함유된 것이 효과적입니다.
안티에이징 피부에 중요한 것은 침투의 장점과 효과의 지속성과 성분이 제대로 피부 내부까지 침투하고 있는지, 장시간 효과가 지속되는지도 포인트입니다.

 

[민감성 피부]
주의해서 고르고 싶은 민감성 피부.
올인원 스킨케어는 많은 효과가 하나로 모아져 있기 때문에 피부 자극이 없는지 주의가 필요합니다.
「민감성 피부용」이라고 표시가 있는 것이나, 「세라마이드」 「아미노산」이 배합되어 있는 것을 선택합시다.
또한 파라벤, 광물유, 타르계 색소, 실리콘, 알코올 등의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 무첨가 여부도 중요합니다.
민감성 피부용 올인원은 피부 자극도 약하고 보습력이 있어 어떤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 올인원을 사용할 때나 무엇을 선택하면 좋을지 망설이는 경우 민감성 피부용을 선택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여드름 피부]
어떻게든 하고 싶은 여드름 피부에는 끈적임 없는 산뜻한 텍스처의 것이 최선.
피지 분비를 억제하고 피부 대사를 높여주는 '비타민C 유도체'가 함유되어 침투력이 있는 것을 선택하세요.
또한 장벽 기능을 높이는 성분 '풀러렌'은 여드름 자국 관리에도 효과가 있으므로 체크해 보겠습니다.
게다가 생활 상황에 맞게 선택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것은 아침에만 사용하도록 합니다.
아침용 올인원은 메이크업 전에 바를 수 있도록 피부에 익숙한 산뜻한 것이 대부분입니다.
야간용으로는 자는 동안 피부를 탱탱하게 해주는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수분을 피부에 가둬 흡수시켜 줍니다.
촉촉함이 강하고 시간이 지나도 푸석푸석해지지 않습니다.

 

올인원 화장품으로 스킨케어 할 때 팁과 효과적인 사용법

 

다음으로 올인원 화장품을 사용할 때 팁과 효과를 끌어내는 사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이마 볼 코 턱 건조한 눈꺼풀에 바른다
→ 되도록 스패츌러 등을 사용해 잡균이 화장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

 

2) 아래에서 위로 흡수시킨다
→ 모공과 처짐에 효과가 있도록 아래에서 위로 흡수

 

3) 중지와 약지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처짐 해소 마사지 등
→ 페이스라인 아래는 위에서 아래로 향해 마사지

 

4) 손으로 확실하게 보습
→ 다른 스킨케어와 마찬가지로, 바른 후 흡수시킬 것. 손바닥의 열을 피부에 잘 전달하세요.

 

5) 볼과 눈매는 여러 번 흡수

 

6) 번들거림이나 끈적임이 신경 쓰이는 부분은 화장솜을 이용. 아침 메이크업 전에도 잊지 말고 사용
※ 기능이 크림까지인 경우에는, 자외선 차단 등 UV 케어를 더합시다.
※ 메이크업 베이스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 것을 사용한 경우, 올인원 화장품이 피부에 제대로 침투하여 건조한 후 사용하십시오.
마르기 전에 사용해 버리면 두 화장품이 섞여서 마무리가 아름다워지지 않습니다.

 

게다가 올인원 화장품은 팩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클렌징 후 보통 양의 2~3배를 두껍게 바르고 5~10분 후 가볍게 씻어냅니다.
목욕 중에 실시하면 모공이 열려 성분이 침투하기 쉬워지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계절에 따라서는 효과에 아쉬움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세안 후 스킨을 바른 후 올인원 화장품을 사용, 올인원 화장품을 바른 후 크림을 사용하는 것보다 스킨으로 촉촉함을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메이크업 시 베이스 효과가 있는 비비크림과 올인원 화장품을 혼합하여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두껍게 칠한 느낌은 없고 맨살감을 내면서 낮의 건조함이 신경 쓰이지 않게 됩니다.

 

정리

 

올인원 스킨케어 아이템은 사용 방법에 따라 효율적으로 피부미용을 지향할 수 있는 가성비가 좋은 우수 아이템입니다.
매일 바쁜 분들도 시간 단축 케어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꼭 도입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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